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인생의 처방전...

II비룡II 2006. 2. 8. 14:57

자주 감기를 걸리듯이 사람은 늘 실수를 하고 생각과는 다른 일들이 펼쳐짐으로 인하여 막연한 상황에

처하여 고민하고 난감해 합니다.

 

알수없는 슬품이 밀려와서 아무것도 할 수없게 만들고 맛있는 것을 먹어도 그 맛을 못느끼고 재미있는

일을 하여도 그것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잠시 알게 될 때에는 너무도 큰 무력감에 빠져 스스로를 일으킬수 조차없을 정도의

인생의 무게에 눌려 초라한 나에게 원망아닌 원망을 합니다.

 

잘못을 알면서도 또 그것을 할때는 나 자신에게서 화가나고 마치 나 혼자만 중병에 걸려 다시 일어설수

없는 것처럼 탄식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치료할 수없는 난치병을 가지고 오늘도 힘겹게 살아가고 있고 어떤 사람은 병이 잠시

호전되어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인생의 모습인가 봅니다.
난치병의 간단하고도 유일한 처방전은 바로 시간입니다.
지금 병이 악화되었다고 아파하지 마세요 시간이라는 약이 있으니까요...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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