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그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II비룡II 2006. 2. 16. 22:35

 어린아이가 귀찬으면 투정을 합니다.
몸이 아프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될때는 심하게 투정을 하면서 보채기도 합니다.

 

부모의 간섭이 자기가 생각할 때 너무 심하면 짜증을 내기도하고 괜히 심통도 부리면서 자기 마음의 불편함을 나타냅니다.

인생의 마음입니다.


밖에서 일이 잘 안플리면 괜시리 집에와서 아무것도 아닌 일로도 짜증을 내면서 심기가 불편함을 나타냅니다.

곁에서 헤아리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풀어보려하면 오히려 더 화를 내고 아무 말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투정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을 해서 무엇을 하려면 왜 이리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늘 실패의 쓴잔을 마셔야 하는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정말 숨쉬는 것 조차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게는 병으로, 환경으로, 사랑등으로 그런 문제들이 예외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 옵니다.

 

주관자가 곁에 있다면 따져 보고싶습니다.
나를 붙잡고 어느때까지 할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인생들은 고난앞에서 한 없이 연약하기에 때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최후에는 다시는 찾지 않겠노라고 당신이 나를 찾을지라도 외면하겠다고 나를 놓아 달라고 힘써 호소를 하곤 합니다.

 

인생인지라...
때로는 아무도 도와 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서 고난을 이겨야 할 때 하늘을 바라보면서 호소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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