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때론...
조금 더 배웠다는 이유로...
조금 더 가졌다는 것으로...
괴팍한 성격이 개성이라고 말하며...
잔잔하게...고요하게...
욕심을 자제하며 작은 기쁨을 만끽하려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사람이 있다.
나이들면 여유로움과 부드러움과 이해심이 많아 질꺼라는 생각을 무너뜨리는 이...
그것도 신명님을 모신다는 사람이...
가족을 생각하고... 좀 손해보고 살고...희생하는 이들을 한심하게 보면서...
어떻게 각성받이 사중구제 시킨다는 것인지...
가장 먼저 가까운 이들을 껴안을 수 없는 사람이...
사람의 가장 밑바닥에 깔린 감성을 알고... 표현하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마음이 아려온다...
출처 : 비공개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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