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햇살이 비추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그속에 가을이 살며시 스며들고 있음을
느낍니다.
높고 맑은 푸른하늘과 피부에 스쳐지나가는 바람 밤낮의 기온차...
그리고 가슴에 느껴지는 어떤
느낌들...
참~~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또 다른 가을의 문턱~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결정했을까?
지나간 시간속에 난 몇개의 마침표를 찍었을까?
열심히는 살은것 같은데.......
그런데 거울속에 내 미소는 씁씁한
미소가~
약해보이는것도 눈물이 고이것도 무겁고 답답해보이는 것도 보이고싶지 않아
가슴에 쌓여가는 삶의
무게를 발로 살며시 누루고 누루고~ 그랬는데...
참 시간이라는거~ 생각이라는거~
사람을 강하게도 약하게도 만드는 재주가 있나보다.
오늘은 내
생각속에서 난 조용히 쉬고싶다.
나에게 기대어...
횐님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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