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안부전화...

II비룡II 2006. 5. 29. 00:05

요 며칠 계속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휴일엔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전화 하는것을 무지 싫어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요..
별일없지?"하는 친구의 목소리에 조금은 마음이 놓이기도 하는 순간입니다.

자주 만날 수 없어도 그저 마음 속으로만 다들 별탈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겠지요...
앞날이 어찌 변할지 모르는 우리들 삶!

운명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푸념을 늘어 놓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떤 시간은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는 것이 또한 삶이 아닌가 합니다.

눈물도 신이 내려준 선물이라지만 가족이나 각별한 이웃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본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내 주변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가족들 모두 오래도록 반가운 목소리를 들으며 전화라도 해

가면서 가끔은 만나서 웃음 꽃 피워갈 수 있도록 가슴아픈 이별은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은...
반가운 사람들과 그리운 사람들과의 목소리만으로도 서로가 풍요롭게 누릴 수 있음이 아닌가 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무탈하게 사는 날까지 명을 다 누리면서 계절의 아름다움의 바뀜이나 새소리,

자연의 맑은 공기를 느끼면서 마음만이라도 풍족하게 갖으며 살아있다는 기쁨을 한 껏 안기를 마음 속으로 바래봅니다.


편안한 휴일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푸르름 만큼이나 행복한 한 주 맞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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