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내마음의 봄날이 오려나 보다...^^

II비룡II 2006. 3. 3. 08:05

어느날 문득,
지나온 세월 속의 인연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내가 상처를 준 사람,그래서 멀리했던 인연들,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생이라 했던가...
생각이 부족해서 마음의 수양이 모자라서 말로 상처를 주고 받았던 인연들...
세월이 흘러 기억이 희미 하지만 그래도 그 인연들이 참으로 소중한 만남 이였다는 걸 느낄 나이가 되었나 보다.
이제 세월의 망각속에 미움도 서운함도 묻혀 졌나 보다.
흐르는 시간에 감사한다.

새로이 돋아난 마음의 새싹이 건강하고 싱그럽게 잘 자라 주었으면...
지금껏 닫고 살아왔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리라.
이왕이면 모든 인연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네고 물 흐르듯이 순하게 주고 받아 보리라.
봄날처럼,자연의 순리처럼,화사하게, 겸허하게 그렇게 살아 보리라.
굳이 내생각 타인의 생각 구별하지 말고 그래 그입장에선 그럴 수 있을거야 하자.
고개 끄떡여 주자.

그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모두 잘 되기를 빌어야지...

 

횐님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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