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며 25시간도 모자랄 삶을 지탱해왔다.
늘 시간에 쫓기고 밥 못먹기 일쑤고 누적된 일과로
인해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줄담배만 늘어갔다.
맨 몸뚱이 하나 태어나 길지도 않은 고작 몇십년을 살아갈텐데
왜 그다지도 허덕일 수 밖에 없는가...
인생의 낙오자가 될까봐 불안하고 쌓아몬 모든것들이 무너질까 두려워 안절부절
그러면서도 정작 필요한 건 외면한채 불필요한 것에만 집착하는 우리들이 아닌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맛나는 저녁을 먹고 잼나는 영화를 보며 여행으로 기분전환을 달래는 것...
자신에게 아주 유쾌한 일이다...하지만
바쁜 핑게로 저러한
것들은 순위에서 밀려나고 술 ..담배....만 줄창 마시고 피워댄다.
그러다 결국 스트레스에 피로 누적으로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자신의
모습.
늦은 뒤 뒤돌아서 후회하고 울음 내리는 우리들의 현 주소다.
무엇을 위해 그리도 집착과 고통속에 신음해야 하는가... 자신은 자신일뿐...
그 보다 소중한건 없거늘 무언가 이루어야 겠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무턱대고
앞만보다 끝내 스스로 자멸하고 마는 우리 현대인...
그런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안타깝고
안쓰러울뿐이다.
그냥 있는대로 ...있는것에 만족하고 살걸...
왜 그렇게 아둥바둥 망가짐도 잊은채 살아갔는가...
곰탱이처럼
무디고 어리석은 내 자신이 미워진다.
아껴야 한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신을 아껴야 한다!!!!
아프면
치료하고...힘들면 쉬어가고...
슬프면 참지말고 울어야 한다...그게 생의 가장 절실한 절대적 법칙이다.
아끼자...
우리
자신을 아끼자....후회하는 문외인이 되기전에...
에휴...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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