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오늘도 이렇게...ㅠ.ㅠ

II비룡II 2007. 11. 4. 22:40

멍하니 아무렇치도 않게 웃고 있어야 할때가 많다

더구나 요즘들어 모든것이 하나 둘씩 점점 변해 가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할때 마다 내가 왜 이러지 하고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한다.

 

그게 잘 된일이든 아님 못된 일이든 이미 변하기로 마음 먹은 것이라면
제아무리 힘들고 가슴 벅찬 일이라도 내가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노력 해볼것이다.

인생이란 결코 두번 주어지지 않는 것이기에 미련하게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 하고 못나 보여도 그건 내자신이다.
내가 못나보이고 설령 부족 하다고 해서 이런 날 내자신이 더더욱 밀치고 밀어 낸다면
과연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수 있겠으면내 자신을 떳떳하게 믿을수 있을까...

지금은 이시간들이 내겐 많이 힘들고 적응이 좀처럼 되지 않는다.


그래서 도망 치고 싶은 순간도 생기지만 도망 친다고 해서 달라 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비겁해 지고 겁쟁이로 평생 살아가는 수 밖엔...

그래서 오늘도 난 이렇게 쓰디슨 웃음속에서 한줄기 내자신을 향해 미소 지어 본다.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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