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사람이기에....

II비룡II 2007. 10. 20. 00:50
오늘도 하루고 어둠의 새벽녁....
오늘이란 시간속에 난 또 다른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며....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내 안에 화가난다.
요즘들어 마음이 가난해진다.
시간 시간들이 무의미하고....
만나는 사람들속에서 느껴지는 것은 작아지는 나의 모습과 누구도 무엇도 무슨 소용인가....하는
무의미 속에서의 생각...생각들....
그런 나의 생각들이 사람을 보지 못하게 하고....
느끼지 못하게 하고....
대화의 순수함 보다는 다른 모양, 색깔을 생각하고 만남도 대화도 헛된 것이라는 생각들이....
그리곤 나의 마음에 자리잠는 것은 허탈감과 허무감이란 녀석들이 존재할 뿐이다.
어둠 사이로 빗줄기가 내린다.
또 시간이 가고 가을이 깊어가겠지~
그리고 내 마음에는 무엇이 깊어갈까?...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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