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마음에 문...

II비룡II 2007. 9. 8. 11:49

하루를 마감하고 휴식을 위해 문을 열때는  안식처로서 편안하게 문을 열지만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 하기 위해서 문을 열고 나서면 무거운 마음으로 문을 연다.

수없이 열고 닫는 방문은 언제나 들어갈때와 나올때 목적이 달라진다.

또하나  열고 닫아야 하는 문이 마음 속에도 있어서  하루에도 몆번씩 

방문 처럼  열고 닫고 실갱이를 벌여본다.

닫아놓고 살수만도 없고 그렇다고  열어놓고 살수도 없는 마음의 문...

열었다  닫았다를  번복 하면서 오늘은 마음속  문 주변을 맴돌아 본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 처럼 뭔가 답답함 때문이다.

방문을 활짝 열어 보았지만  마음에 문은 열리지 않았는지 답답함은 그대로다.

열리는 방문처럼 마음에 문도 금방 활짝 열리면 좋으련만~

요번 기도에는 뭔지 모르는 답답한 마음의 문을 열어 봐야지...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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