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횡설수설...^^

II비룡II 2007. 8. 4. 11:14

깨달음 을 얻었을 때는 그 깨달음에 걸맞는 실천도 병행 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반성이란 차후로는 후회 하지않게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자신에 대한 다짐이라고 말해도

큰 무리가 없을거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크던 작던간에 아픈 상처는 누구에게나 아무리 적어도 한두개씩은 마음에 담고 또는 담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개인의 환경이나 생활 여건에 따라 생사의 갈림길보다 더욱 큰 고통으로 자리매김 하는 일도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지요.

내가 아는 지식, 경험...... 모든것,타인도 알고 겪고 있을겁니다.
내가 모르는 세상 타인은 분명히 알고 있을겁니다.
중심은 나 이지만 배움을 주는것은 타인 입니다.

그러기에 명을 달리 한 후에도 비문에 새겨지는 첫글이 학생 이라는 단어가 아닌지 싶습니다.
모든일이 그러하듯 길을 찿기가 힘들 뿐이지 그 길을 찿고나면 아주 쉬운겁니다.
어렵게 찿은 길, 중앙에 떡 버티고 서서 고민에 빠질 필요는 없는것 이겠지요.

세상의 모든 중심은 자신 입니다.
보이던 보이지 않던 평생 학생의 신분으로 중심이 뿌리를 굳건하게 내릴때
삶에서 겪는 모든 일들이 자유로울수 있는것이 아닐지 싶습니다.

 

횐님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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