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간다는 것은 마치 산길을 걸어가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힙겹게 오르면 잠시 평지가 나오지만 그것은 잠시뿐....
다시 오르막이 시작 되어지고 그런가 하면또 올라가야 하고 겨우 올라 갔으려니 싶으면
다시 내리막길 그렇게 반복 되어지는 산과 같은 인생사...
그러려니 수궁하고 살아가는 것이 또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저께 참 많이 힘이 든다는 어떤 님의 대화창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도움이 되어줄수 없는 저에게 마음을 열고 싶었던 모양 입니다.
오늘은 죽고 싶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고민하다 대화창을 열었다는 한숨섞인 말씀에
장난이라는 생각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사업 실패로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몰라 기운내세요 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내가 안타깝기만 했던 순간 이었어요.
네~~다시 열심히 살아볼께요 하긴 했지만 내내 걱정이 되네요.
기운내고 다시 일어설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다가도 환희의 기쁨을 맛보기도 하고 슬픔이 너무커서 죽을것만
같다가도 생기를 되찿고 때로는 넓은 가슴에 안기고도 싶고 힘들어 지친 날개를 잠시 쉬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하는게 우리네 삶이 겠지요.
그러니 어쩝니까...
갈고 다듬고 어루만져 내것으로 만들어 야지요.
그리 간단치 않아 힘에 부치더라도 자꾸만 해보는 거지요.
많이 힘이 드신분들 많으시겠지만 늘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이 이어지길 ...
비룡(毗龍) 두손모아 간절하게 빕니다~~~__()__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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