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그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도 안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바람이 많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나 봅니다.
나를 믿어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감추어지는 실수 자기 혼자만 아는 실수는 그래도 견딜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밝혀지는 실수는
참으로 곤혹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오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지 않았지만 모든 정황이 내가 한 것처럼 되어있을 때 사람은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어쩔수 없이 벌어진 일이 마치 내가 계획하여 일부러 그렇게 된 것 처럼 보일 때 정작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도 보여 줄 수가 없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때는 아무도 믿어 주지를 않습니다.
참으로 난감합니다.
정말 마음을 보여 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보다 더 강한 힘이 작용함으로서 내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람들은 내 마음을 믿지를 않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이 나만 유독 약합니다.
남들은 내가 약한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잘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보여 주고 싶지만 할 수 없기에 가슴 앓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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