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나만의 짐...

II비룡II 2005. 4. 20. 14:29

어젠 내안의 나를 돌아보는 하루였다.

그리 모질지도 악하지도 않기에
항상 마음속에서 풀어야했던 숙제들...

모질고 악해지려고 발버둥쳐봐도
왠지 안 어울리는 옷들처럼
그냥...

휴~~~

사는 것...
일하는 것...
만나는 것...
모두다 소홀할 수 없기에
힘들어도 지고가는 나만의 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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