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사후에 장기 기증과 더불어
신체 기증을 하려고 신청을 하는데
장기 기증자보다도 신체 신청자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으니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두렵고
장례를 치러준다는 것 때문이랍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또 어느 분의 이야기를 듣자니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자식들에게 유언을 남기셨는데
"이다음에 너희가 늙거든
죽기 전에는
재산을 자식들에게 넘겨 주지 마라.
그러면 대우를 못 받는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갈수록 빈부 차이가 심해지고
살기 어려운 세상에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지배하려고 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눈치를 보고
전전긍긍하는 요즘 세태에서
세상이 각박하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인간미가 흐르고
따뜻한 사람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횐님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메모 :
'비룡의 카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인생 머있어...!!! (0) | 2008.02.10 |
|---|---|
| [스크랩]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세요??? (0) | 2008.02.09 |
| [스크랩] 지난일... (0) | 2008.01.27 |
| [스크랩] 인생이 그러하듯... (0) | 2008.01.14 |
| [스크랩] 눈물이 난다...ㅠ.ㅠ (0) | 200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