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의심하나 거두면...

II비룡II 2005. 6. 14. 09:47
가는해
오는해 말하지말라
언제 해가 뜨고 짐이 있었든가
보이면 떳다 하고
안보이면 졌다 하니
모든게 어리석은 내눈의 장난이더라
새해다 헌해다 따지지 마라 닥치면
모든것은 지금이더라
과거는 이미 가고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에게는
단지 지금 이순간만 존재 하더라
그것을 알아라
지극히 높으신이 하신 말씀이
바로 지금 그대로 자신을 알아 차려라 하더라
삶은 찰라 찰라 그렇게 옴이니
과거다 미래다 구분짓지 말고
찰라 지간 죽음도있고 삶도있고
기쁨도 존재하니
이렇게 입가에 미소지는 그대가
참 행복한 이라 하더라
나중에 라는 말로 미루지 말고
지나 가버렸다 후회 하지말고
바로 지금 이순간을 온전하게 자신을 알아 차려라
그대는 어느덧 진리 안에 듦이라
진리란 지극히 나와 함께 있더라
어떠한 과거도 지금으로 부터 흘러 가고
어떠한 미래도 지금으로 부터 이어짐이니
바로 지금 이순간 그대의
작음 웃음이 세상에 가득한
행복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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