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난 어느 보류에 서 있을까...???

II비룡II 2008. 8. 29. 04:30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되어버린 커피 한잔에 오늘날은 삶의 무게로...

또 어느날은 새로 사귄 친구에 대한 호기심에 언제나 마시는 그날 그날의 향기는 다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커피를 좋아하고 모닝 커피를 즐기나보다.

 

전날의 덜 풀린 피로도 풀고 그리움의 노예가 되어버린 감정을 마시며

이런저런 집착과 분주의 마음에 잠시 여유를 잊기 쉽지만...

때로는 살아야 하는 기준도 모른채 그저 세월은 흐르고 다 버렷다고 욕심을 채울 수 없으니...

비웠다고 하지만 내게 나는 냄새는 늘 치욕스런 탐닉과 쓸데없는 욕심의 냄새
아무도 모른채 갈수만 있다면 그길로 갈수만 있다면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나고싶다.

 

아침부터 우울한 글 올려 (지송) 하지만 님들의 마음은 쾌청하시길 바래요...

심지어 밝고 경쾌한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콧끝으로 자극하는 진한 커피향을 느낌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해 보심...어떨련지요...

아직까지 창밖에는 오색 불빛이 유난히 평화롭게 보이네요.
잠못 이룬데다가 약간 혼미한 정신에 두서도 없이 넋두리 하네요...ㅠ.ㅠ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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