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 카페글

[스크랩] 내게 무엇이 힘들게 하는가...

II비룡II 2008. 8. 29. 04:20

이젠 그만하자.
늘 맹세하고 다짐하며 그렇게 살아온 시간들을 무슨 미련 때문일까?
난 어리섞음을 만들고 있으니 충만한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

나가기도 부족한 시간이지만 오늘 따라 텅 빈 마음이 헤메이고 헤메인다.

 

뭐가 부족해서~~
부족함을 애써 채워주길 바라지 말자.
다짐햇던 비룡아..!
명심 또 명심.
부족함을 아무도 대신 해줄순 없다.

 

내 마음속은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얼마나 바보짓을 하고 있는가?
아무도 미워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채워달라 하지 말고 비워 있으면 빈대로 차 있으면 넘치는대로 그렇게 사는거야.

그러다 조금이라도 남아 잇는 것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나눠 줄 수 있는 또 아량 또한 필요한 것이 아닐련지..

출처 :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글쓴이 : 비룡(毗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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